유원대, 충북 청년취업역량강화사업 선정(조인스잡과 연계)

24.03.11

경영컨설팅 전문기업과 취업·진로상담 지원 업무협약


유원대학교와 지에스씨넷은 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상당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.


[충청매일 김갑용 기자] 충북 유원대학교가 경영컨설팅 전문기업인 조인스잡, 지에스씨넷과 ‘학생과 지역민의 취업 및 진로상담 지원’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30일 밝혔다. 앞서 유원대는 4월 충북기업진흥원에서 공모한 ‘2023 청년취업역량강화사업’에 ‘취업 찾고, 올리고, 잡고(취업 3고)’란 프로그램을 신청해 선정됐다.


5월부터 시작되는 취업 3고 프로그램은 취업현장 탐방, 방학 중 취업캠프, 전공별 자격취득교육과 지원으로 운영된다. 유원대는 협약한 전문업체들과의 협업으로 영동캠퍼스와 아산캠퍼스 내에 상주하며 국민취업지원제도와 함께 교내 재학생의 취업 및 진로상담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.


김하태 유원대 취창업지원본부장은 "취업 및 진로상담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충청권역 취업률 1위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"고 말했다. 유원대의 2022년 취업률은 67.6%로 충북권역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(63%)보다 높으며,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‘K-move 스쿨사업’에 참여함으로써 졸업생들의 해외취업과 취업의 질 제고에 힘쓰고 있다.